보험업계

실손24 네이버·토스·간단보험 확대·희귀암 건보 | 보험뉴스 (2026-10-01)

[오늘의 요약]
전일(2026년 9월 30일) 발행된 보험 뉴스 중 설계사에게 중요한 4건을 정리했습니다. 실손보험 청구 서비스가 10월 7일부터 네이버·토스에서 개통되고, 생·손보협회가 발표한 '2026년 달라지는 보험 제도'에 간단보험 확대·저출산 지원·민원 이관 등이 포함됐습니다. 희귀·소외암 치료제는 10월부터 건강보험 적용이 넓어지고, 보험개발원 KIDI 미래포럼이 여의도에서 열렸습니다.

실손보험 청구, 10월 7일부터 네이버·토스에서

금융위원회는 30일 손해보험협회에서 '실손전산시스템운영위원회' 겸 실손보험 청구전산화 점검회의를 열고, 실손24 서비스를 10월 7일부터 네이버파이낸셜·비바리퍼블리카(토스) 앱에서도 처리할 수 있도록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의에는 보건복지부·금감원·보험개발원·생손보업계·의약단체·전문가·네이버·토스가 함께 참석했습니다. 실손24는 2024년 10월 병원급, 지난해 10월 의원·약국으로 확대됐지만 의료기관 연계율은 아직 절반에 못 미쳐, 당국은 미참여 기관에 대한 과태료 부과 카드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설계사 포인트: 청구 편의성 개선으로 고객 문의가 늘 수 있으니 네이버·토스 앱 내 실손 청구 흐름을 미리 익혀 안내에 활용하세요.
출처: 뉴스핌 (2026-09-30,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930000303), SBS Biz (2026-09-30, https://biz.sbs.co.kr/article/20000337454)

2026년 달라지는 보험 제도: 간단보험 확대·저출산 3종·민원 이관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30일 '2026년부터 달라지는 보험 제도'를 발표했습니다. 손해보험만 취급하던 간단보험대리점이 1월부터 생명보험·제3보험까지 판매할 수 있게 되고, 보험금 상한은 5000만원, 간병보험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4월부터 '저출산 극복지원 3종 세트'가 시행되고, 상반기부터 단순 질의·보험료 수납방법 변경 등 단순민원은 금감원에서 보험협회로 이관됩니다. 종신 사망보험금 일부를 유동화해 노후자금으로 활용하는 상품은 1월 2일부터 대상 계약을 보유한 주요 생보사 전반으로 확대됩니다.
- 설계사 포인트: 내년 초 제도 변경 일정을 상담 캘린더에 반영하고, 사망보험금 유동화 확대는 종신 유지 고객 재상담 소재로 유용합니다.
출처: 보험신보 (2026-09-30, https://www.insweek.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402)

희귀·소외암 치료제, 10월부터 건강보험 급여 확대

아주경제 보도에 따르면 정부가 10월부터 희귀·소외암 치료제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 적용 범위를 넓혀, 고가 치료제의 접근성과 환자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편합니다. 급여화 이후에는 본인부담 구조와 실손 보상 가능 범위가 함께 달라질 수 있어, 실손 청구 흐름 및 암보험 담보와 함께 살펴야 할 사안입니다.
- 설계사 포인트: 급여 적용 시 본인부담·실손 보상 범위가 함께 바뀔 수 있으니, 암보험 진단금·치료 관련 담보의 보장 공백 여부를 약관 기준으로 점검하는 상담 소재로 활용하세요.
출처: 아주경제 (2026-09-30, https://ajunews.com/view/20260930175109524)

보험개발원 '2026 KIDI 보험미래포럼' 개최

보험개발원은 30일 여의도 FKI타워에서 '인구·바이오·AI가 만드는 보험의 미래'를 주제로 2026 KIDI 보험미래포럼을 열었습니다. 유재훈 원장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보험산업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기술·데이터·산업 경험을 결합한 인사이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설계사 포인트: 인구구조 변화·AI 언더라이팅·바이오 헬스케어가 향후 상품 트렌드의 축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출처: 한국보험신문 (2026-09-30, https://in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085)

[Q&A]
Q1. 실손24가 네이버·토스로 확대되면 설계사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A1. 청구 절차 변화 문의가 늘어날 수 있으니 네이버·토스 앱 내 청구 흐름을 미리 확인하고, 병·의원이 실손24에 연계돼 있지 않으면 종이 서류 청구가 여전히 필요하다는 점을 함께 안내하시면 됩니다.

출처 종합: 뉴스핌·SBS Biz·보험신보·아주경제·한국보험신문 (2026-09-30 발행분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