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

무사고할인 손질·판매전문회사 입법·해외M&A 다변화 | 보험뉴스 (2026-10-06)

[오늘의 요약]
전일(2026년 10월 5일) 발행된 보험 뉴스 중 설계사에게 중요한 3건을 정리했습니다. 금감원이 무사고 할인 제도의 접근권을 강화하며 손·생보 전 업계에 시스템·약관 개선을 지시했고, 국회에선 GA의 법적 지위를 격상하는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이 18년 만에 본격 궤도에 올랐습니다. 글로벌 M&A에서는 지분은 100% 확보하되 운용은 외부에 맡기는 하이브리드 전략도 조명됐습니다.

금감원 "무사고 할인, 전환하고 싶어요 한 마디면 OK"

가입 1년 이상 지난 상해·질병 보험계약 657만건 중 할인이 적용된 비율은 17.6%(약 116만건)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금감원은 소비자가 "전환하고 싶어요"라는 한 마디만으로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손보 9개사·생보 9개사에 업무 프로세스 개선과 보험약관 개정을 지시했고, 완료 시한은 2027년 1월입니다.
- 설계사 포인트: 기존 고객의 무사고 전환 수요가 늘어날 수 있으니, 보유 계약 중 1년 이상 유지·무사고 조건에 해당하는 건을 선별해 전환 신청 방법을 선제 안내하면 유지율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2026-10-05, https://www.fnnews.com/news/202610051249043299)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 궤도 진입…1차 배상 책임은 GA가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험업법·금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면서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가 2008년 최초 논의 이후 18년 만에 본격 입법 궤도에 올랐습니다. 금융위 등록 대상으로, 유지관리·사고 접수 대행·소액 지급을 수행할 수 있고, 불완전판매 발생 시 1차 배상 책임을 판매전문회사가 지며 소비자는 보험사·판매전문회사 중 선택해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 설계사 포인트: 소속 GA의 법적 책임과 자본·배상책임보험 요건이 강화될 수 있어, 수수료·내부통제·불완전판매 모니터링 수준이 영업 지속가능성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 한국금융신문 (2026-10-02, https://www.fntimes.com/html/view.php?ud=202610022245006307dd55077bc2_18)

"지분은 100%, 운용은 외부에"…보험사 해외 M&A 전략 다변화

국내 보험사가 해외 보험사를 인수할 때 지분은 완전히 확보하되 자산운용은 기존 외부 전문운용사에 계속 맡기는 하이브리드 전략이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제시됐습니다.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리스크 분산 효과를 노린 접근으로, 10월 첫째 주 보험업계는 M&A·해외 지분 투자 소식이 이어지며 긍정 분위기를 보였습니다.
- 설계사 포인트: 모(母)보험사의 해외 사업 비중과 M&A 전략은 중장기 상품 포트폴리오·배당·조직 변화의 선행 지표가 될 수 있어, 소속사 공시와 전략 발표를 꾸준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한국보험신문 (2026-10-05, https://in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156)

[Q&A]
Q1. 무사고 할인 전환은 고객에게 어떻게 안내하면 되나요?
A1. 금감원 발표 기준 손보 9개사·생보 9개사가 대상이고 "전환하고 싶어요"라는 간단한 의사표시 한 번으로 처리되도록 개편되고 있으니, 가입 1년 이상·무사고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 소속 보험사의 안내 창구와 전환 신청 방법을 함께 전달하면 됩니다.

출처 종합: 파이낸셜뉴스 · 한국금융신문 · 한국보험신문 (2026-10-05 발행분 중심)